#미래고민
휴학했는데 불안한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쉬기도 하고 진로도 생각해보려고 휴학했는데, 동기들이 열심히 사는 거 보면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어요. 나는 지금 뭐 하고 있지 싶어서 대외활동이랑 자격증도 계속 찾아봤어요. 지쳐있어서 쉬려고 휴학했는데 ‘지금 휴학한 게 맞는 선택이었나’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마음 사용 설명서를 쓰면서 처음에 왜 쉬고 싶었는지 다시 적었어요. 전공 말고 관심 있는 일을 직접 해보고 싶었던 건데, 정작 그건 미루고 남들이 많이 하는 활동만 찾고 있었더라구요. 마피티 이후에 관심 있던 분야에서 일하는 선배에게 연락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직 진로를 정한 건 아니지만, 제가 궁금했던 걸 실제로 알아보는 데 시간을 쓰는 거는 정말 좋았어요. 남한테 말고 나한테 더 포커스를 맞춰서 남은 휴학기간 동안 정말 저를 위해 알차게 쉬면서 진로탐색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불안형에서 안정형되게 해준 마피티 덕분입니다ㅎㅎ 진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