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별뜻 없이 한 말도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설레발 치던 사람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명상도 해보고 조원들과 얘기도 하면서 그런 것들이 상대방에게는 부담을 줬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돌아봐졌어요. 나에게만 맞춰져 있던 포커스가 상대방에게까지 넓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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