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일보다 내가 못했던 일만 기억에 남아서, 항상 하루를 마치면 ‘왜 그것밖에 못 했지.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라는 생각으로로 저를 평가하고 깎아내리기 바빴던 것 같아요. 클래스를 들으며 나에게 건네는 말을 돌아보고, 해낸 일과 사소하지만 잘한 일도 함께 적어보기 시작했어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이 줄어드니 다음 날을 시작하는 마음도 덜 무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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