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도 생각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것만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활력과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 모습을 보니 이미 충분한 힘이 제 안에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다만 그 힘을 어떻게 표현하고 쓰면 좋을지 몰랐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제 안의 좋은 모습과 아쉬운 모습 모두를 조금씩 잘 돌봐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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