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엄마는 왜 맨날 잔소리만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엄마와 통화만 하면 결국 기분이 상했어요. 엄마는 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릿속 한켠에 늘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인드부스트 피티를 하면서 돌아보니 부모님께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참 많더라구요. 돌아보는 것에서 그치면 이런 찝찝하고도 무거운 마음이 반복될 것 같아서 클래스를 통해 반복되는 생각을 비우는 명상을 열심히 배우고 따라했습니다. 명상하면서 오래 붙잡고 있던 서운함과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해서 비우니까 같은 말을 들어도 예전처럼 마음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항상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삐지기만 했던 나의 시야에서 벗어나서 생각해보니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