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나도 모르게 굳어있던 어깨가 풀어진 시간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낯선 사람과 대화 나누기란 접할 수 없는 기회였다. 반갑게 맞이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진행팀들에 힘입어 소그룹 토크 시간에 새로운 사람들과 안부를 묻고, 돌아보고 느꼈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서로 진심으로 들어주고, 털어놓고, 응원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진정성 있는 대화와 오고 가는 진심에 나도 모르게 표정도, 어깨도, 마음도 긴장이 풀리고 많이 녹아내렸던 것 같다. 이곳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는 방법과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