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임감이 강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보지 못했던 관점과 실제 경험을 들으며 모든 일을 혼자 떠안을 필요는 없고, 거절하거나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아니어도 일이 잘 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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