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처음에는 이걸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었습니다
좋은 얘기를 듣고 잠깐 기분이 나아지는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명상도 이전에 몇 번 해봤지만 일상에서 써본 적은 없었고요. 저는 하루가 끝나면 그날 했던 말을 자주 되짚습니다. 별말 아닌데도 ‘그 표현은 괜히 썼나’, ‘상대가 기분 나빴을까’ 를 계속 생각했어요. 클래스를 들으며 반복되는 이 생각 패턴을 적고, 비슷한 생각이 이어질 때 명상 트레이닝을 해봤습니다. 막연히 편안해지려고 하기보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봤습니다. 상대가 실제로 기분 나쁘다고 말한 건지, 제가 혼자 예상하는 건지도 구분해보고 생각들을 알려주신 방법대로 비워봤습니다. 진짜 생각이 줄고 상황이 간단해져보이는 게 느껴졌고 가벼워졌어요 꾸준히 하면 진짜 인생이 바뀌겠더라구요. 인생 제대로 살고싶은 사람들은 해보는 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