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근심과 걱정을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제 모습이 조금 신기했어요. 속에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후련했고요. 아내 권유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경험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마음을 조금 더 잘 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마음이 복잡할 때는 제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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