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늘 피곤했습니다. 일이 엄청 많았던 것도 아닌데, 집에 오면 기운이 완전히 빠졌어요. 쉬는 날에도 침대에서 휴대폰만 보다 하루가 끝나는 일이 많았고요. 처음에는 저를 게으르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속 긴장이 계속 남아 있었던 거더라고요. 프로그램에서 배운 회복 루틴을 짧게라도 반복하면서 제 상태를 돌봤습니다. 요즘은 피곤한 저를 고치려 하기보다, 잘 쉬게 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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