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짧았지만 많은 생각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무엇 때문에 힘들었고 어떤 생각에 집착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시간이 왜 필요한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편하게 속마음을 나눈 것도 신기했고 큰 위로가 됐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제 마음을 꾸준히 돌보면서, 어떤 일 앞에서도 조금 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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