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 형제 일만 생기면 제 일도 손에 안 잡혔습니다.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집중이 안 되고 집에서도 계속 피곤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문제를 제 마음에 담아두는 건 다르다는 걸 배웠습니다. 명상을 통해 반복되는 걱정을 비우는 연습을 하니 필요한 일은 도와드리되 제 일상은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회복하는 속도가 정말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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