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저는 인정받고 싶어 하면서도 낯선 사람 앞에서는 쉽게 위축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첫날에는 발표를 하지 못했고, 다음 날에도 망설이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래도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아 용기를 내 작은 무대에 참여해봤습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건 ‘해봤다’는 기억이더라고요. 그 경험 덕분에 앞으로도 너무 오래 망설이기보다 한 번은 시도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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