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자존감
실패가 두렵지 않아졌다
지원서를 쓰다가도 요구 스펙이 높다는 이유로, 어짜피 안 될 것 같은 곳에 시간 낭비하지 말자는 자기 합리화로 항상 제출 직전에 멈추고는 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온라인 클래스를 들으며 왜 실패를 두려워하는지, 왜 실패하고 싶지 않은지 실패를 피하려는 마음을 돌아보고 비웠어요. 전에는 그 실패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실패라고 생각했어요. 실패는 성장의 어머니라는 말이 예전에는 듣기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실패에 대해서 정말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해서 신기했어요. 이제는 실패가 그렇게 두렵지 않고, 나의 부족한 모습도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계발에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외면해 왔던 지원 결과가 이제는 별로 두렵지 않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