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전에는 낯설고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은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었고요. 앞으로는 생각에 너무 깊이 빠지기보다, 제 속도에 맞춰 하나씩 정리해보려 합니다. 지금의 일상도, 앞으로의 시간도 전보다 조금 더 기대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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