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엄마 전화만 와도 긴장했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인 걸 알면서도 잔소리처럼 들렸고, 통화가 끝나면 기분이 하루 종일 가라앉았어요. 프로그램에서 제 마음을 돌아보니 아직도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 마음을 명상으로 하나씩 정리하고 나니 엄마는 그대로인데 제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통화를 하고도 마음이 오래 흔들리지 않고 편안해졌습니다. 이런 변화를 안겨준 이 클래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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