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칭찬하면 "아니에요."부터 나오는 사람이었어요. 스스로를 칭찬하는 건 더 어색했고요. 클래스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건 제가 저를 제일 박하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그런 마음을 비워내니 작은 일에도 "오늘 이 정도면 잘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하루가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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